경북도가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의 사기증진을 위해 전국 처음으로 도내에서 농업 부문별 최고의 기술과 경영기법으로 성공한 농업인을 선발하는 제도를 마련하고, 올해의 축산분야 농업명장에 김성곤 고문을 선발했다.
올해의 축산분야 농업명장 1호로 선발된 김성곤 고문은 24년간 오로지 양돈업에 종사하면서 양돈에 불모지역에서 본인의 연구 노력한 사육기술을 인근농가에 확대 보급하는 등의 노력 끝에 97년 '돼지고기품질개선 최우수단지'로 선정되어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 구제역 발생 등으로 인해 수출이 중단되자 (주)바이오지에프씨의 기술을 이용하여 수출부위인 전·후지를 사용한 제품 '촉촉살'을 개발 보급하고, 황토급여를 통한 고품질 기능성식품을 개발하는 등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연간 2억여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경북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