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지에프씨 - biogfc.com

+ HOME + CONTACT US



  관리자(2003-05-08 08:58:04, Hit : 3201, Vote : 814
 수출 부위로 소비자 입맛 점령

(주) 바이오지에프씨의 '촉촉살 양념구이'
수출 부위로 소비자 입맛 점령





다음은 월간 Meat & Mart 5월호에 실린 기사 전문입니다.

최근 (주) 바이오지에프씨는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삼겹 부위를 제외한 모든 돼지 부위를 이용해 양념육 '촉촉살 양념구이'를 개발했다. 일명 '수출부위'라고 일컬어지는 돼지고기 저지방 부위를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 점령에 나선 것. 구웠을때 퍽퍽하고 단단해져 별반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는 부위들이 '촉촉살 양념구이'를 통해 입안에서 촉촉한 느낌이 들 정도로 부드러워졌다.

글 서현정 기자

"수출 부위 재고 돌파구 역할"

'안심, 등심' 후지'를 이용해 소비시장 공략에 나선 '촉촉살 양념구이'. '돼지고기'와 '삼겹살'을 동의어로 떠올릴 정도로 삼겹살을 즐겨 찾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안심, 등심, 후지 등 일명 수출부위로 만든 양념구이가 얼마나 시장성이 있을까. 대부분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한다.
그러나 한흥득 대표는 '촉촉살'을 맛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같은 대답을 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바이오지에프씨가 '촉촉살'을 개발하게 된 배경은 최근 수출 지연과 소비 침체로 위기에 몰린 양돈 업계의 회생의지와 무관하지 않다. 돼지고기의 극히 일부분인 삼겹부위는 나오기 무섭게 프리미엄이 붙어 팔려나가는 반면, 나머지 부위는 기껏해야 돈까스와 탕수육 정도로만 식탁에 올라가고 대부분은 재고로 쌓여 창고에 넘쳐나는 잘못된 소비 구조를 바로잡기 위함이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수출 부위를 이용한 '촉촉살'이 탄생됬다. 한흥득 대표는 "수출부위로 소비자의 기호성을 높이고자 하는 시도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지만 쉽게 성공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그러나 '촉촉살'은 육질을 부드럽게 하는 기술, 양념기술, 원적외선을 이용한 숙성기술을 무기로 난공불락의 전통 소비구조를 무너뜨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 절실"

한흥득 대표는 "중소벤처기업으로서 기존 축산물 유통시장에서 느끼는 현실의 벽이 넘기에 너무 높다"고 말한다. 정부차원에서 효과적인 수출부위 소비촉진을 위해서는 기술력이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이 지금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정부의 시책은 실질적인 효과보다 전시적인 효과를 우선순위에 둔 느낌이 든다는 쓴소리다. 또 한대표는 "기술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는데 야박한 것이 우리나라 육가공업계의 현실이며 이런 잘못된 인식이 육가공업계의 발전에 커다란 장애"라고 지적한다. 냉장육이 육류 유통가운데 가장 비싸게 유통되고 있는 현실에서 가공육이 설 수 있는 여지가 별로 없어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갖고도 고정관념의 틀을 깨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벤처기업으로 지정받으며 올해 초부터 가공장 설립을 마치고 이제 막 일어서고 있는 (주)바이오지에프씨에게 현실에서 느껴지는 장벽은 넘기에 힘에 부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한 대표는 '죽을 각오'로 무장하고 있다. "위기는 항상 존재하는 것이며 지금 이 순간도 위기라고 생각하고 일한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 한 대표는 모든 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순간 순간 소중한 인연들의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특히 그는 "대한양돈협회의 사업에 대한 격려와 지원활동은 사업을 포기하려는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됐다"면서 고마움을 표시했다.

"비전은 '새로운 먹거리 문화 창조'"

이제 막 시작단계, 쉽지 않은 주변 환경, 그러나 위기를 뚫고 나가는 추진력으로 사업하는 (주)바이오지에프씨이지만 목표로 하는 비전은 대기업 못지 않다. 어르신이 먹기 편한 제품을 시작으로 가족 구성원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새로운 먹거리 문화를 창조한다는 것이다. "냉장고를 열면서 떠오르는 미소를 만드는 것"이 촉촉살의 궁극적인 목표이며 바램이라고 말하는 한 대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판매전략도 이미 구상해놓았다.
신뢰의 기본이 되는 원산지 실명제를 업계 최초로 도입한 (주)바이오지에프씨는 소비자 신뢰는 물론 간편성을 중시하는 신세대 소비자들의 경향에 맞춰 가정에서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또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돼지고기=삼겹살 구이'라는 고정관념 틀을 깨는 데는 소비자가 직접 맛을 보는 것이 최대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자신하는 (주)바이오지에프씨는 이를 위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관능 검사를 겸한 소비촉진 전국투어도 계획하고 있다.
바이오지에프씨는 '퍽퍽살'을 '촉촉살'로 만드는 특허 양념기술이라는 최대 무기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 자본, 기술, 인력 등 모든 것이 부족하다고 자각하고 전략적인 제휴와 아웃소싱을 적극 시도할 계획이다. 또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높여 전국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2003년이 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   족발구이 사진  관리자 2006/02/04 3736 910
19   쫀드기 사진  관리자 2006/02/04 3319 794
18   맥적.. 사진  관리자 2006/02/04 3152 758
17   공릉동 "서울산업대"점 안내  관리자 2006/01/30 3155 770
16   2004 KBS 연중기획 '농촌에 희망을 이웃에 사랑을'  관리자 2004/12/29 3317 868
15   2004 대한민국 돼지고기 축제 참가  관리자 2004/11/03 3083 740
14   제 31회 안양시민축제 참가  관리자 2004/11/02 3117 762
13   촉촉살 전문점의 돈설렁탕  관리자 2004/11/02 3241 862
12   촉촉살 전문점의 메뉴  관리자 2004/11/02 3291 865
11   2003 우수축산인 시상식 모습  관리자 2003/08/29 3240 809
10   본사 대표 "우수축산인"으로 선정  관리자 2003/07/11 3201 799
  수출 부위로 소비자 입맛 점령  관리자 2003/05/08 3201 814
8   축산신문 인터뷰 기사  관리자 2003/03/24 3206 850

[1][2][3][4] 5 [6]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


ALL RIGHTS RESERVED @ BIOGFC.COM
Tel. 010-2291-1087

E-MAIL : webmaster@biogfc.com